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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택  2018.01.02  13:58

            • 안녕하세요, 집사님.

              전 아직도 집사님이 어떤 기억으로 제일 크게 남는가 하면, 제가 처음 성복중앙교회를 와서 홈페이지를 둘러보며 성가대에 대한 문의를 올렸을 때, 글 가운데 너무나 따뜻하게 맞아 주시고 성가대에 꼭 같이 할 것을 격려해 주셨던 모습입니다.

              서로 얼굴 한 번 본 적 없었지만 집사님 얼굴을 뵙고 싶었었고, 그래서, 교회에서 뵙고 마치 구면인냥 인사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성가대는 아쉽게도 작년까지 하게 되었으나, 성가대석에 앉아 있을 때, 집사님의 반가운 인사와 얼굴이 자주 기억에 있었습니다. 참 고맙다...생각했었지요. ^^

              제가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참 무례하기도 했던 것 같은데요..^^;; ) 여기 홈페이지 너무 썰렁하다는 식으로 글을 좀 썼었지요..ㅎㅎ 그럼에도 집사님께서 따뜻한 댓글 달아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정작 저는, 집사님 글 남기시고 한 달만에 댓글을 답니다..^^)

              건강 안 좋으시다는 얘기는 들은지 좀 됐는데, 충분히 중보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집사님과 집사님 가정에 올 한 해 영육간에 강건하시도록 같이 기도하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김명호  2018.01.20  23:55

            • 이종택 집사님 참 반갑슴니다. 글로서도 오랫만이고 멀리서나마 뵌지도 오래 된것 같슴니다. 몸과 성대가 여의치않아 성가대에서 내려온지가 3년이 되는것 같슴니다.
              항상 예배드리기전부터 찬양 인도 하셨던 두분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다른 부서에서 열심히 봉사 하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슴니다.
              제가 이제 나이가들고 몸도 성치 않은 관계로 봉사직에서 떠나 예배만 드리는 성도로서
              생각하면 왜 젊고 건강 할때 더큰 봉사를 못했을까 생각하면 후회가 많이 됨니다.
              집사님네 부부 아직 좋은 나이시니까 죽도록 충성하라는 말씀 잊지마시고 열심히 봉사 하십시요. 믿는자의 본분이고 보람이라 믿어 의심치 않슴니다.
              저는 우리 부부는 찬양대로 마지막 봉사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찬양대 정면으로 보이는2층 자리에서 항상 예배를 드림니다.
              아무쪼록 최후 승리를 하실때까지 믿음에 충성 하십시요.
              잠자리에 눕기전 생각 날때마다 오늘부터 집사님네 가정을 위해 기도 하겠음니다.
              이 집사님도 생각 나실때마다 부족한 김집사네를 위하여 꼭 좀 기도해 주세요.
              감사 함니다. 이제 10분후면 주일을 맞는 시간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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